(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미국 대선우라늄 농축시설7차 핵실험북러 밀착미국노민호 기자 조태열 "제12차 SMA, 트럼프가 재협상 요구해도 우리가 유리"국감장에서 공개된 '3급 비밀'…외교부 "사안 엄중, 조치 취할 것"정윤영 기자 조태열 "제12차 SMA, 트럼프가 재협상 요구해도 우리가 유리"국감장에서 공개된 '3급 비밀'…외교부 "사안 엄중, 조치 취할 것"관련 기사국정원 "북, 미국 대선 후 7차 핵실험 가능성 배제 못해"연이은 대미 비난…'대결' 내세워 '대화' 고민하는 북한"북한, 핵실험 감행한다면 풍계리 3번 갱도 유력…시기의 문제"'풍계리 홍수 피해 복구됐나'…'北 핵실험' 계속 제기되는 이유는신원식 "미 대선 전후 북 핵실험 가능…두 국가론 동조 위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