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새형의 600mm 방사포차 성능검증을 위한 시험 사격을 봤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핵무기우라늄허고운 기자 방사청 "KF-21 공대공 미사일 해킹 공격 신고 없어"지상무기전시회 'KADEX 2024' 폐막…15개국 365개사 참여관련 기사윤 "북한 핵시설 공개, 미국 관심끌기용…핵실험 도발 가능성"(종합)윤 대통령 "북한, 미국 관심 끌기 위해 핵실험 ICBM 도발 가능성"軍 "우리의 군사적 목표는 오직 김정은 한명…도발시 정권 종말"(종합)김정은·김여정 '말폭탄'에 국방부 "핵도발 즉시 北정권 종말"김정은, '핵공격' 언급하며 대남 압박…대통령 실명 비난[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