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대·아오야마대 학생들 20여명, 한일 갈등 해법 모색지난 7일 서울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실에서 개최된 '미래세대가 전하는 한일관계' 세미나. (정윤영 기자) 지난 7일 서울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실에서 개최된 '미래세대가 전하는 한일관계' 세미나에서 한국외대 학생들이 발표를하고 있는 모습. (정윤영 기자) 관련 키워드독도위안부강제징용정윤영 기자 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김정은 핵잠 과시, 韓 핵잠 건조 '속도전' 美 설득 명분 키운다관련 기사"나쁘지 않은 다름…한일, 서로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한일 관계 정상화의 이정표…그러나 계속되는 논란 [역사&오늘]과거사로 갈라지고 외교로 합친 60년…생기 돈 한일관계, 미래 향한다DJ-오부치 선언부터·강제징용 합의까지…한일 60년사 주요 장면은과거 아닌 '미래' 키워드로 日 당겼다…이재명식 실용외교 첫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