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급 정책협의·정보 공유·3자훈련 등 골자신원식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 로이드 J.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성 대신이 28일 일본에서 개최된 한미일 국방장관회담에서 대한민국 국방부, 미합중국 국방부, 그리고 일본 방위성 간 한미일 안보협력 프레임워크 협력각서에 서명하고, 악수를 나누며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한미일윤석열기시다정윤영 기자 한미 핵잠 도입 협상 빨라지자, 北 "먼저 띄운다"…남북 경쟁 본격화北 "신형 지대공미사일 시험발사"…북한판 '사드' 첫 공개(종합)관련 기사[특파원 칼럼] "쿠팡은 미국 기업입니까?"한미 대북정책 정례협의 개시…美 '대북정책 명문화' 본격화 전망"한국이 재래식 방위 주도"…한미 NCG 공동성명에 첫 명기(종합)韓 "재래식 방위 주도"·美 "확장억제 공약 재확인"…NCG 회의 개최美의회, 국방수권법에 '주한미군 2만 8500명 현 수준 유지'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