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급 정책협의·정보 공유·3자훈련 등 골자신원식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 로이드 J.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성 대신이 28일 일본에서 개최된 한미일 국방장관회담에서 대한민국 국방부, 미합중국 국방부, 그리고 일본 방위성 간 한미일 안보협력 프레임워크 협력각서에 서명하고, 악수를 나누며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트럼프바이든한미일윤석열기시다정윤영 기자 '위안부 합의' 10년…한일, 훈풍 불지만 과거사 문제는 여전히 제자리해외서 '수하물 부탁' 받았다가 철창행…"마약 운반 한국인 10여명 체포"관련 기사[문답]"美, 동맹과 '핵잠' 협력 의지 확고…한화필리조선소 최적"트럼프가 콕 집은 '한화'…美 핵추진잠수함, 필리에서 만든다[특파원 칼럼] "쿠팡은 미국 기업입니까?"한미 대북정책 정례협의 개시…美 '대북정책 명문화' 본격화 전망"한국이 재래식 방위 주도"…한미 NCG 공동성명에 첫 명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