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장관이 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2024년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의 시작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각 군 지휘관들은 화상으로 참가했다. (국방부 제공) 2024.7.9/뉴스1관련 키워드신원식국방부지휘관합참군대허고운 기자 필리핀군 합참의장, 전쟁기념관 방문…"FA-50 12대 추가 도입 예정"서울보훈청, 유암코와 함께 전몰·순직 군인 유자녀에 장학금 지원관련 기사[전문] 尹대통령 "비상계엄은 대국민 호소…2시간짜리 내란 있나""군 본연의 역할로 신뢰 받겠다"…계엄 사태 보완 대책은 아직노상원 "노태악은 내가 처리"…'선관위원 위협' 임무 주도(종합)軍, 김용현 사진 철거…尹 '존영'은 탄핵 인용돼야 내려(종합)軍, 김용현 사진 철거…尹 '존영'은 탄핵 인용돼야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