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고성으로 얼룩진 국감…'쇼츠 정치'에 정책 검증 실종

'자살·꼬붕·그따위' 등 부적절 발언 속출…여야 충돌에 파행 반복
지지층 겨냥한 자극적 발언 경쟁…"제재할 방법 없는 게 문제"

본문 이미지 -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사진행과 관련해 서영교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6.10.6 ⓒ 뉴스1 신웅수 기자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사진행과 관련해 서영교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6.10.6 ⓒ 뉴스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기획예산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 노트북에 '미래대응기금'을 규탄하는 피켓이 붙어 있다. 이날 재경위 국감은 '미래대응기금'을 둘러싼 여야의 피켓 공방 끝에 의원들이 퇴장하는 등 한 때 파행을 겪었다. 2026.10.8 ⓒ 뉴스1 황기선 기자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기획예산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 노트북에 '미래대응기금'을 규탄하는 피켓이 붙어 있다. 이날 재경위 국감은 '미래대응기금'을 둘러싼 여야의 피켓 공방 끝에 의원들이 퇴장하는 등 한 때 파행을 겪었다. 2026.10.8 ⓒ 뉴스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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