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100만 당원 눈앞…'당성 강조' 공천 기조 속 21만명 급증

8월 전당대회보다 21만 2201명 증가…96만 3000명 돌파
책임당원 수도 5만 명 이상 증가…"이같은 규모 증가 처음"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5 국민의힘 평생당원 초청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0.24/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5 국민의힘 평생당원 초청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0.24/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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