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혁 기자 與 사법개혁 속도전, 野 필버 대응…연말 정국 '입법 전쟁'與 "국힘, 김남국 사직했는데도 국정농단 운운 침소봉대"(종합)홍유진 기자 지선준비 바쁜 여야, 공천룰에 발목…출마자 윤곽은 뚜렷장동혁, 중진들과 릴레이 개별 면담…"경청 행보 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