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도 시기와 방법이 있어…국민들 어떻게 받아들일지 따져봐야"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9월 15일 오전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김재원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5.9.1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12·3계엄1년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尹 되기 싫으면 V0 김현지 버리고 특별감찰관 임명하라"권영진 "장동혁 尹옹호에 국힘 수도권 단체장들 '내년 실업자' 하소연"관련 기사秋 영장 기각으로 고비 넘긴 장동혁…거세지는 '尹 절연'요구에 고심'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57% "장래 대통령감 없다"…조국 8%·김민석 7%[갤럽]내란 가담자, 자진신고시 '선처'…"TF 목적은 처벌 아닌 사실 규명"與 "내란동조 장동혁 탄핵" "'내란 DNA' 국힘, 해산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