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국힘, 대장동 국조요구서 각각 국회 제출…명칭 놓고 신경전(종합)

국힘 '외압'·민주 '檢 조작' 방점…오늘 본회의에 보고

김현정(왼쪽부터), 백승아,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정치검찰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현정(왼쪽부터), 백승아,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정치검찰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최은석·곽규택·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대장동 일당 항소포기 외압사태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최은석·곽규택·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대장동 일당 항소포기 외압사태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