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희 기자 조은희 "'계엄 굴레 벗어나자' 윤한홍 인식에 깊이 공감"권영세 "계엄 사과는 당연…사후에 위헌성 확인"홍유진 기자 김건 "李, '핵잠 국내 건조' 확정 아니라 인정…정부 해명과 달라"장동혁 "국보법 폐지, 대한민국 간첩 천국 만들겠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