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비상계엄, 결과적으로 국민께 혼란과 고통…책임 무겁게 통감"

"이 모두가 당이 제대로 싸우지 못했기 때문…하나되어 막아내지 못했다"
강성 지지층 모여 "계엄 사과 반대" 외쳐…우재준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본문 이미지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후 대구 동구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찾아 독립유공자 위패를 모신 단충사에서 참배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1.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후 대구 동구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찾아 독립유공자 위패를 모신 단충사에서 참배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1.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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