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일 밤 비상계엄이 선포되자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계엄해제를 위해 국회 담을 넘고 있는 모습. (유튜브 갈무리· 국회의장실 제공) ⓒ 뉴스1 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보수 재건 지도자 안 보여"…김부겸 출마설에 "훌륭한 분"새벽배송 청원 5만명 넘자 한동훈 "시민 선택권, 민노총 이익보다 중요"관련 기사특검,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철회…폐문부재로 5차례 불출석윤석열 또 옥중메시지 "주권침탈 위기에서 계엄 …빼앗긴 땅 회복 위해 기도"김재섭 "장동혁, 尹망령 불러내면 대표 자격 없다…혁신 쇄신 공감 의원이 다수"[뉴스1 PICK]이 대통령, '비상계엄 1년' 행진 경호 문제로 불참 결정민주, 尹 일본 언론 인터뷰에 "위험한 자기 미화…단죄만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