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자격으로 지난 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환영 만찬에 참석한 가수 박진영이 이재명 대통령, 시 주석과 함께 '한중 대중문화 교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경주APEC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보수 재건 지도자 안 보여"…김부겸 출마설에 "훌륭한 분"새벽배송 청원 5만명 넘자 한동훈 "시민 선택권, 민노총 이익보다 중요"관련 기사"中, 日기업에 희토류 수출 절차 지연…관계악화에 압박 가능성"겨울밤을 데우는 한 잔…경기도 양조장·술 체험장 여행 떠나볼까"현대차, 30만원 벽 깼다"…미래車 준비에 '재평가'[종목현미경]국가AI전략위, 아마존가 AI 인프라 협력 논의이억원 금융위원장, 아마존 수석부회장 면담…"금융보안 협력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