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전속 사진사 "고궁 사진 유출한 적 없다…민·형사 강력 대응"

김건희 여사의 경복궁 비공개 방문 당시 동행했던 황성운 전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과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이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건희 여사의 경복궁 비공개 방문 당시 동행했던 황성운 전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과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이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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