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2025국정감사박소은 기자 한동훈 "환단고기, 증산도에서 신봉…李지지 대순진리회도 증산도"2030 '레드팀' 준비 나선 장동혁 지도부…외연 확장 시동관련 기사'세관마약 의혹' 주말까지 설전…임은정 "증거 없어" 백해룡 "거짓말"[뉴스1 PICK]'쿠팡 수사외압 의혹 폭로' 문지석 부장검사 상설특검 출석상설특검, '쿠팡 수사외압 의혹' 문지석 부장검사 2차 소환내달 출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도비 30%' 이견에 재공모 가능성'친청' 문정복 "버르장머리 고쳐야" '친명' 유동철 "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