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5.10.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사법개혁김세정 기자 '서해피격 은폐' 무죄에 범여권 "당연한 결과…尹검찰 책임져야"與"정치보복 실패" 野 "사법장악 현실화"…'서해피격 은폐 의혹' 무죄임윤지 기자 여야 '통일교특검·쿠팡청문회' 논의 계속…"이견 안 좁혀져"우 의장, 주호영 향해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까지 '필버 사회' 봐라"관련 기사전공의들 "병원, 배상보험 가입 의무화돼야"…지역의사제엔 우려중수청법 초안, 해 넘긴다…수사관 직급체계 등 막판까지 쟁점박주민 "내가 김병기라면 당에 부담 안주는 방법 고심…당원들, 상황 엄중 인식"민생법안 200건, 본회의 문턱서 멈췄다…강대강 대치에 '불똥''준강제추행 혐의' 장경태 의원, 비서관 전 남친에도 고소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