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희 기자 장동혁 "계엄·탄핵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그 바탕 위에 변화 시작"장동혁 "국제사회, 한국 자유·번영으로 갈지 탄압·독재로 갈지 주시"임윤지 기자 문체위, 언론중재법 개정안 소위 회부…與"허위보도 근절" 野"입틀막"與, 충청권 통합 목표 '충청특위' 구성…'2말·3월 중 특별법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