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재초환 폐지, 진정성 있는지 의문…10·15 대책 철회해야"

"부동산 대책 관련 공무원 경질이 방향 선회 첫걸음"
"민중기 특검 생명 다해…민주당 내란 몰이도 끝으로 달려가"

본문 이미지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대대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부동산 대책 현장회의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대대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부동산 대책 현장회의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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