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책 관련 공무원 경질이 방향 선회 첫걸음""민중기 특검 생명 다해…민주당 내란 몰이도 끝으로 달려가"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대대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부동산 대책 현장회의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김정률 기자 여야, 법인세 1%p·교육세 0.5%p 인상안 합의 불발…공은 지도부에(종합)법인세 1%p·교육세 0.5%p 인상안 합의 불발…30일 데드라인(상보)홍유진 기자 '비상계엄 1년' 더 격해진 중도 논쟁…장동혁號, 출구전략 '부심'지선준비 바쁜 여야, 공천룰에 발목…출마자 윤곽은 뚜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