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10·15 대책, 강제 봉쇄령…대국민 사기극" 연일 난타(종합)

장동혁 "청년·서민은 있는 집서도 나가야 하는 부동산 지옥"
"중국, 조용한 침공 진행 중인데 정부는 침묵하고 있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5.10.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5.10.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