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환 기자 이준석 "장동혁 지도부 C등급 이하…황교안과 너무 닮아"'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근거 명문화 법안, 농해수위 통과서상혁 기자 여야, 통일교 특검법 논의했지만 이견 여전…연내 처리 '불투명'장동혁 "'장한석 연대 표현' 동의 어려워…지금은 자강 논할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