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캄보디아 韓 피해자들은 가해자이기도 해…냉정히 대처할 것"

"캄보디아 정부·의회, 코리안데스크 설치에 긍정적 답변"
"한-캄 협력 관계 악화돼선 안돼…동포 생업 타격입고 낙인"

더불어민주당 재외국민 안전대책단 김병주 단장과 의원들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캄보디아로 출국하고 있다. 2025.10.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재외국민 안전대책단 김병주 단장과 의원들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캄보디아로 출국하고 있다. 2025.10.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캄보디아 당국의 범죄단지 단속으로 적발돼 구금됐던 한국인들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 이번 송환 대상자들은 이른바 '웬치'로 불리는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보이스피싱이나 로맨스 스캠(사기) 등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호송 차량 23대 등을 타고 충남경찰청 등 6개 관할 경찰관서로 압송된다. (공도취재) 2025.10.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캄보디아 당국의 범죄단지 단속으로 적발돼 구금됐던 한국인들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 이번 송환 대상자들은 이른바 '웬치'로 불리는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보이스피싱이나 로맨스 스캠(사기) 등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호송 차량 23대 등을 타고 충남경찰청 등 6개 관할 경찰관서로 압송된다. (공도취재) 2025.10.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캄보디아 당국의 범죄단지 단속으로 적발돼 현지 유치장에 구금됐던 한국인들이 17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이민청에서 태초국제공항으로 이동을 위해 버스를 탑승하고 있다. 2025.10.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캄보디아 당국의 범죄단지 단속으로 적발돼 현지 유치장에 구금됐던 한국인들이 17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이민청에서 태초국제공항으로 이동을 위해 버스를 탑승하고 있다. 2025.10.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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