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환 기자 金총리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연내 정리…열어놓고 대화"예결위서 "외신도 관세협상 성과 평가" vs "자찬할때 아냐"(종합)한상희 기자 국힘 "대장동 불법 이익 합법화시킨 진짜 윗선은 누구인가"국회, 이번달 본회의서 비쟁점법안 우선 처리…'대장동 사태'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