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을호(오른쪽), 백승아 의원이 14일 오후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자택인 서울 마포구 한 아파트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증인인 이 전 국교위원장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집행하기에 앞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한상희 기자 조은희 "'계엄 굴레 벗어나자' 윤한홍 인식에 깊이 공감"권영세 "계엄 사과는 당연…사후에 위헌성 확인"장성희 기자 '불수능' 만점자 5명 중 3명 일반고…광남고, 2년 연속 배출2년 연속 수능 만점 '광남고' 비결은…맞춤형 생기부, 자율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