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영 기자 與 지선 때 '1억 전달' 의혹…강선우·김경 모두 "그런 일 없어"(종합)민주, 다시 열린 '靑시대'에 환영…"李정부 더 유능하고 일 잘할 것"금준혁 기자 김호철 청문회, 민변출신·정치편향 '쟁점'…30일 보고서 채택 논의(종합)김호철 "SK하이닉스 직업병 검증위 참여…회사와 독립적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