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창 기자 '친명vs친청' 최고위원 후보 격돌…오늘 민주당 첫 합동토론회與 "택배기사 과로와 사망 인과관계 상당…쿠팡은 주 7일제"김세정 기자 與 "서해사건 특검할 수도"…野 "국정원 고발 취하로 진실 덮나"與 "택배기사 과로와 사망 인과관계 상당…쿠팡은 주 7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