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마침내 합법 '문신사법' 국회 통과

업데이트 2025.09.26 오전 10:54

"합법적 관리 체계 마련하고 교육·시험·위생 기준 확립"
"국민은 안전하게 시술 받고, 문신사는 합법적 전문가로 활동"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29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문신사법안(대안)이 통과되자 문신 합법화에 찬성하는 방청객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5.9.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9차 본회의에서 문신사 법안에 대한 수정안이 재석 202인, 찬성 195표로 통과되고 있다. 2025.9.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국회(정기회) 9차 본회의에서 문신사 법안에 대한 수정안이 재석 202인, 찬성 195표로 통과되고 있다. 2025.9.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29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문신사법안(대안)이 통과되자 문신 합법화에 찬성하는 방청객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5.9.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29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문신사법안(대안)이 통과되자 문신 합법화에 찬성하는 방청객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5.9.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29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문신사법안(대안)이 통과되고 있다. 2025.9.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29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문신사법안(대안)이 통과되고 있다. 2025.9.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열린 '문신사법 의결 경축' 타투이스트들의 캐리커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5.8.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열린 '문신사법 의결 경축' 타투이스트들의 캐리커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5.8.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타투이스트들이 보건복지위원회 문신사법 의결을 축하하며 박주민 위원장의 사진을 찍고 있다. 2025.8.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타투이스트들이 보건복지위원회 문신사법 의결을 축하하며 박주민 위원장의 사진을 찍고 있다. 2025.8.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열린 '문신사법 의결 경축' 타투이스트들의 캐리커쳐 행사에 참석해 캐리커쳐를 들고 있다. 2025.8.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열린 '문신사법 의결 경축' 타투이스트들의 캐리커쳐 행사에 참석해 캐리커쳐를 들고 있다. 2025.8.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열린 '문신사법 의결 경축' 타투이스트들의 캐리커쳐 행사에 참석한 뒤 타투이스트의 티셔츠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5.8.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열린 '문신사법 의결 경축' 타투이스트들의 캐리커쳐 행사에 참석한 뒤 타투이스트의 티셔츠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2025.8.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29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문신사법안(대안)이 통과되고 있다. 2025.9.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29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에서 문신사법안(대안)이 통과되고 있다. 2025.9.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관련 키워드

이승배 기자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