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률 기자 장동혁 "내란특검 연장, 늘어난 기한만큼 정권 역풍 커질 것"장동혁 "부동산 감독 기구, 李정권 잘못된 인식 그대로 드러나"박소은 기자 서지영 "李, 국가정보 화재 당시 대면보고 안 받아"…강훈식 반발장동혁 지도부 시민 반발 속 '첫 광주 방문'…"매달 찾겠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