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민주당 대변인, 이준석 '尹 지시 받아 공천' 허위 발언 고소"
장윤미 대변인, 고현준 한겨레TV 진행자 대상 고소장 제출
"김태우 선거 당시 대표는 김기현, 이준석 공천 권한 없었다"

국민의힘 대표 당시 당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12.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