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와 개미투자자에 피해 떠넘기는 위험천만한 발상""대청소운동 필요한 건 대통령실…법 폐지하는 죄인은 처음"김도읍 국민의힘 의원. 2024.10.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한상희 기자 이혜훈에 조경태까지 언급…野 당성 강화 '보수영토' 축소 우려국힘 "민주, 강선우 1억 수수 의혹에 침묵 아닌 명확한 진상 규명해야"홍유진 기자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국힘, 민중기 특검 수사 결과에 "사건 은폐 보고서…사법 정의 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