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부장판사(가운데)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하기 위해 지난 4월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김일창 기자 '1인1표제' 찬성 45.5% 과반 미달 '부결'…정청래 리더십 타격(종합)제동 걸린 정청래표 개혁…'1인1표제' 당헌 개정안 '부결'(상보)임윤지 기자 과방위, 17일 '쿠팡 청문회'…16일엔 방미통위원장 인사청문회與 "문진석 진심 사과로 이해…장경태 감찰 결과 기다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