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진 기자 24시간 필버에 단식 카드 만지는 장동혁…야당 역할 '회복' 기대감국힘, '李정부 장관 지명' 이혜훈 제명…"사상 최악 해당 행위"손승환 기자 이준석 "장동혁 지도부 C등급 이하…황교안과 너무 닮아"'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근거 명문화 법안, 농해수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