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3대특검박태훈 선임기자 국힘 김민수 "한동훈, 좌파인지 보수인지 불분명…같이 가기 어렵다"한동훈 "이호선, '金 여사 개목줄' 등 동명이인 글을 마치 우리가 한 것처럼…"관련 기사3분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액 19.8조…전년比 5.7조 증가'매머드 3대 특검' 수사 종료…50여건 재판 공소유지 시험대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與 특위 "3대 특검 종료, 끝 아닌 시작…2차 종합 특검 조속히 통과돼야"尹측 "'집으로 돌아갈 생각 없다' 발언, 金여사 때문 아닌 구속 군인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