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장동혁김정률 기자 여야, 법인세 1%p·교육세 0.5%p 인상안 합의 불발…공은 지도부에(종합)법인세 1%p·교육세 0.5%p 인상안 합의 불발…30일 데드라인(상보)홍유진 기자 지선준비 바쁜 여야, 공천룰에 발목…출마자 윤곽은 뚜렷장동혁, 중진들과 릴레이 개별 면담…"경청 행보 일환"관련 기사與 "계엄 사과 안 한 장동혁, '제2의 윤석열' 선언"서정욱 "윤한홍은 찐윤 아닌 배윤…누릴 것 다 누리고 떠난 배신자"정청래·장동혁, 리더십 위기…'강성 지지층 바라기' 닮은꼴'정의로운 통합' 외친 李대통령…'내란척결' 의지 재천명지선준비 바쁜 여야, 공천룰에 발목…출마자 윤곽은 뚜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