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환 기자 장동혁 "李정권, 민노총 대선 청구서 결제하느라 온갖 해괴한 일"국힘 "억대연봉 나눠 먹는 李정권…세금으로 대선 청구서"박소은 기자 과방위 소위, 허위조작정보 유포 최대 5배 배상 법안 논의과방위, 17일 '쿠팡 청문회'…16일엔 방미통위원장 인사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