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희 기자 장동혁 "계엄·탄핵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그 바탕 위에 변화 시작"장동혁 "국제사회, 한국 자유·번영으로 갈지 탄압·독재로 갈지 주시"박기현 기자 여야 '세종 행정수도 특별법' 이르면 22일 공동발의…50여명 동참한동훈 "與와 싸우는 저와 싸워 정치적 탈출구 만들려는 사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