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전한길 공천한다는 張, 놀랄 일" 장동혁 "대표 못 되면 당에 남을 건가"김문수 "한동훈, 尹 탄핵 앞장선 것 잘못된 결정"…안철수는 '부정선거' 공격김문수(왼쪽부터), 조경태, 장동혁,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9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방송 토론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8.19/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서상혁 기자 與 사법개혁 속도전, 野 필버 대응…연말 정국 '입법 전쟁''비상계엄 1년' 더 격해진 중도 논쟁…장동혁號, 출구전략 '부심'박소은 기자 과방위, 17일 '쿠팡 청문회'…16일엔 방미통위원장 인사청문회헌법위배 '친족간 재산범죄 처벌면제' 폐지법 법사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