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경징계'에 국힘 "수용할 수밖에"…민주 "어쩔 수 없는 정당"

'찬탄' 안철수 "치욕의 날"…'반탄' 김문수 "윤리위 존중"
민주 "내란과의 단절 거부한 것…공정과 상식 어디 갔나"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 회의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5.8.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 회의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5.8.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여상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한길 씨 징계 논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5.8.1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여상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한길 씨 징계 논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5.8.1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