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이양수 징계 여부 수위도 확정할 듯 전씨 소명 듣고 주의·경고·당원권정지·탈당 권유·제명 중 결정국민의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야유 사태를 일으킨 전한길 씨가 12일 오후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전 씨 손에는 지난 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PRESS 비표가 보이고 있다. 2025.8.12/뉴스1 ⓒ News1 임순택 기자관련 키워드전한길국민의힘한상희 기자 장동혁, 중진들과 릴레이 개별 면담…"경청 행보 일환"秋 영장 기각으로 고비 넘긴 장동혁…거세지는 '尹 절연'요구에 고심손승환 기자 秋 영장 기각으로 고비 넘긴 장동혁…거세지는 '尹 절연'요구에 고심친윤 윤한홍, 장동혁에 돌직구…"골수 지지층 벗어나 계엄 사과해야"관련 기사[인터뷰 전문]경민정 "장경태가 두려워하는 건 '자기 진영' 사람들의 비난"박지원, 尹 향해 "전한길이 하나님 선물이면 건진법사는 부처님 선물이냐"與, '전한길은 하나님 선물' 尹 옥중편지에 "국민께 반성문부터"국힘, '친한' 김종혁 징계 재착수…당게 논란도 조사박정훈 "당권파, 한동훈 쳐낼 시기 놓쳐…韓, 스스로 공천 환경 조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