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와 몰상식의 선언" "역사 정의 짓밟은 참담한 결정" 맹비난당권주자들 "조국 사면 대잔치" "광복절을 민족 정의의 장례식으로" 비판 가세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단행되는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포함됐다. 사진 왼쪽부터 조국 전 대표, 조 전대표 부인 정경심씨, 윤미향, 최강욱 전 의원. (뉴스1DB.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1/뉴스1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한상희 기자 장동혁, 중진들과 릴레이 개별 면담…"경청 행보 일환"秋 영장 기각으로 고비 넘긴 장동혁…거세지는 '尹 절연'요구에 고심박기현 기자 국힘 서울시 여성 광역·기초의원 "장경태 2차 가해 중단, 의원직 사퇴"국힘, 선출직평가위 이달 구성…광역·기초단체장 우선 평가관련 기사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대통령실 3실장, 7일 '李정부 출범 6개월 성과 간담회'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죄송…시간 갖고 길 묻겠다"(종합)손정의 "초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은 금붕어"…범용인공지능과 차이는강훈식 'K방산 4대 강국' 기업 간담회…"업계 직접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