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첫 여당 대표에 정청래…박찬대와 진한 포옹 '원팀' 다짐(종합)

당심 업고 총득표율 61.74% 낙승…"박찬대와 李정부 성공 함께"
황명선 최고위원 당선…1년 임기 새 지도부 내년 지선 진두지휘

본문 이미지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오른쪽) 박찬대 후보가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포옹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8.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오른쪽) 박찬대 후보가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포옹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8.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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