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해병대 2개 부대·육군 공수부대 파병…지상전 대비 본격화상륙시 이란 드론·미사일 위협 정면 노출…"미군 인명피해 필연적"1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바라본 미 해군 상륙함 USS 트리폴리(LHA-7)의 모습 2026.03.17. ⓒ 로이터=뉴스1하르그섬은 이란 본토에서 28㎞ 떨어진 작은 섬으로 매년 약 9억 5000만 배럴의 석유를 취급한다. 이곳의 해상 터미널을 통해 이란 석유 수출 물량의 약 90%가 통과해 '이란 경제의 생명줄'로 평가받는다. ⓒ AFP=뉴스1제31해병기동부대(MEU) 소속 해병대원들이 지난달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시된 소형 보트를 활용한 기습 상륙·침투 훈련에 참가한 모습. 이들은 USS 트리폴리 상륙준비단에 탑승해 오는 주말 중동에 도착할 예정이다. (출처=미 해병대)지난달 27일(현지시간) 태평양상에서 미 해병대 제11해병 원정대(MEU) 소속 제3대대 5해병 상륙팀 대원이 훈련 중 주변 해역을 관찰하고 있다 (출처=미 국방부 시각정보 배포 서비스)관련 키워드미군하르그섬미국이란전쟁이정환 기자 트럼프 "난 끝내려는데 두 사람은 실망"…軍에 전쟁책임 전가?'1만6000년' 뼈에서 개 유전자 찾았다…빙하기 말부터 인간과 지내관련 기사트럼프 '협상 vs 증파' 혼선…한국, '美 보폭·이란 소통' 이중고사우디·UAE, 對이란 공세 참전 저울질…"인내 무한하지 않아"트럼프 "15개 쟁점 합의" 협상국면 급선회…이번주 닷새 '분기점'"美, 해병대 수천명 이어 공수부대도 대기…18시간 내 전개 가능"신정 붕괴는 어렵고…트럼프, 호르무즈 점령·해방 후 전쟁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