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8·22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선언을 마친 뒤 지지자와 악수하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박소은 기자 한동훈, '앙숙' 장동혁 24시간 필버에 "노고 많으셨다"배현진 "장동혁, 경선 룰 지혜롭게 결론내야…서울 당협 대부분 반대"김정률 기자 국힘 "與 통일교 특검 수용, 진실 규명 의지 있는지 의심"박수영 "올해 최저시급, 달러로 환산하면 6.7달러…7년 전보다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