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싸움은 내가 할 것"…朴 "싸움만 하면 원팀 불가능"정청래(왼쪽),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TV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관련 키워드정청래박찬대민주당당대표tv토론임윤지 기자 [기자의눈] 불편한 질문을 거부할 때 정치가 잃는 것들과방위, 17일 '쿠팡 청문회'…16일엔 방미통위원장 인사청문회금준혁 기자 與, 기초 비례후보 선출시 상무위원·권리당원 50%씩 반영 논의與 "내란전판법·필버법 등 우려 불식할 수 있도록 보완 조치"관련 기사정청래·장동혁, 리더십 위기…'강성 지지층 바라기' 닮은꼴57% "장래 대통령감 없다"…조국 8%·김민석 7%[갤럽][뉴스1 PICK]이 대통령, '비상계엄 1년' 행진 경호 문제로 불참 결정[인터뷰 전문]조응천 "오세훈 잘 싸우는데…국힘, 吳 질투해 군량미 자른다"[인터뷰 전문] 신지호 "與 내년 당대표 경선, 김민석 대 정청래 구도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