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질 사람 책임져야 하지만 '민주적 절차'에 따라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현장 의원총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025.7.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박태훈 선임기자 정옥임 "한동훈, 노무현에게 배운 듯…정몽준 문전박대 수모 견뎠듯 장동혁이 때리면"박주민 "내가 김병기라면 당에 부담 안주는 방법 고심…당원들, 상황 엄중 인식"관련 기사의협 회장 "의사 인력 추계위, 지난 정부 답습 말아야…근거 부족시 '단식'"'24시간 필버' 기세 탄 장동혁…집 나간 '집토끼' 보수 재건 '화두'"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외에도 '이 이슈' 중요…누락돼선 안돼"혹한 속 '위대한 후퇴' 장진호 전투 종료 [김정한의 역사&오늘]의협 "尹 정부 의대 증원 추진 위법" 尹 고발…직권남용 등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