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특검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밤 서울중앙지법에서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대기장소인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2025.7.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9/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윤석열더불어민주당검찰개혁내란특별법김일창 기자 與 '내란재판부 위헌성 크다' 사법부에 "개혁 대상 자인"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죄송…시간 갖고 길 묻겠다"(종합)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이지은 "특검팀 격무 호소…'2차 특검 다른 분들 왔으면'"'비상계엄 1년' 국회 앞 다시 물들인 응원봉…"내란세력 완전 청산" 대행진민주 전남도당 "민주주의 복원·개혁 완수 위해 투쟁"정청래 "2026년 내란청산·개혁 원년…내란재판부 필요 증명"與, 내란전담재판부 강행 속도…"한덕수 2심부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