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내 집이다 생각하고 마음 비우면 그래도 살만 해"전국 수용소의 과밀현상의 문제점을 지적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삽화. 여름철에는 선풍기에 의지해 폭염을 견뎌야 한다. (사진=민변) ⓒ 뉴스1 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박태훈 선임기자 정옥임 "한동훈, 노무현에게 배운 듯…정몽준 문전박대 수모 견뎠듯 장동혁이 때리면"박주민 "내가 김병기라면 당에 부담 안주는 방법 고심…당원들, 상황 엄중 인식"관련 기사尹, 내란 재판서 "피고인 신문 응할 생각 없다"'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첫 재판 공전조국 "尹, 대왕고래 예산이면 전 사병 복무기간 내내 통닭 먹어"김계리 "특검 기소 증거 3번이 나무위키 자료? 내 생일·고향도 틀려"조국 "장동혁 '계엄은 내란 아냐'라는 건 '우리가 尹'이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