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바뀔 때마다 항상 법사위원장직 두고 기싸움…입장 팽팽민주, 개혁입법 발목 잡힐까 우려…국힘, 유일한 견제 수단 주장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왼쪽)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 구성 협상 등 관련 회동을 위해 각각 운영위 소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2025.6.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새벽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해 차량에 오르고 있다. 2025.6.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리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 긴급의원총회에 참석해 송언석 원내대표 발언을 듣고 있다. 2025.6.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법사위원장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임윤지 기자 과방위, 17일 '쿠팡 청문회'…16일엔 방미통위원장 인사청문회與 "문진석 진심 사과로 이해…장경태 감찰 결과 기다리는중"관련 기사법사위 대장동 격돌…與 "찐윤검사 커밍아웃" 野 "李대통령과 교감"대장동 항소 포기 후폭풍…與 "특검·국조 검토" 野 "정성호 탄핵감"[인터뷰전문]정은혜 "현금 투자 200억 달러 상한선, 한미 신뢰의 의미"[인터뷰 전문]홍익표 "김현지, 국감 출석하는 게 가장 깔끔"[인터뷰 전문]양향자 "與 조희대 조롱 장면, 정권 내주는 광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