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자 전·현 부인 등도…청문회 연장 시행 필요 입장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서 열린 경제·민생분야 부처 업무보고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공동취재) 2025.6.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박소은 기자 홍준표, 국힘 겨냥해 "사기 경선 한 자들…뿌린대로 거둘 것"안철수 "수동적 위치보다 당대표로 능동적 혁신…당 뭉쳐야"박기현 기자 세금·부동산·병역·논문 등 '청문회 7대 기준'…野 "하나라도 충족 못하면 탈락"'압색 출금' 특검 사정권에 든 국힘…野 "생각보다 빠르고 악랄"관련 기사"국힘 사라지는 것 아니냐"…특검 칼날 앞, 흩어지는 제1야당[프로필]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 2차장…정책 조율 전문가대통령실 "이진숙, 지시와 의견개진 헷갈리면 국무회의 발언 자격 없어""낙마는 없다"던 민주…심상치 않은 '이진숙 후보자 여론' 주시"AI 시대 디지털 안심국가 되려면"…머리 맞댄 보안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