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국민의힘김용태윤상현서상혁 기자 24시간 필버에 단식 카드 만지는 장동혁…야당 역할 '회복' 기대감국힘, 이혜훈 장관 지명에 "배신" "경악" "몰염치" 원색비난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신지호 "與 내년 당대표 경선, 김민석 대 정청래 구도 될 것"與 "지선 공천기준 이달 확정…부적격 기준에 교제폭력 포함"[인터뷰 전문]양향자 "與 조희대 조롱 장면, 정권 내주는 광경이었다"100회 채운 국힘 의원총회 살펴보니…'당론의 장'이자 '처형의 무대'진보당 김재연 "내년 지선, 광역단체장 등 5곳 이상 당선시키겠다"